맥주_공공성과 청년성에 대해 미술로 생각하다: 청년관SAVETHEMUSEUM

2015.04.01 발행

맥주(청년관을위한예술행동@savetemuseum 전시기획팀 구성원,
여성주의 콜렉티브 언니모자 @sisterhat 구성원)

청년관이란 무엇인가?

젊은 작가들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시도들은 90년대 말 00년대 초여러 대안공간들의 설립으로 구체화되었다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의 10,일정 수준의 공적 자금 지원이 대안공간의 운영에 하나의 동력으로 작동해왔다정부의 성향이 바뀌면서 공적 자금 사용에 있어 사용 방향과 규모가 상당히 변화한 것은 사실이다. 2015많은 대안공간이 사라졌으며앞으로의 운영여부 또한 불투명하다낭만적으로 서술해보자면이는 얼마 되지 않는 여가시간을 전시 관람에 기꺼이 바쳤던 어린 관객들이 드나들며 자신들의 전시를 몰래 겹쳐보았던 공간들이 없어졌다는 것이며여러 소모임들과 소규모 강연이 벌어지던 방과 이상한 영화의 상영회며 갓 쓴 싯귀를 읽어내려가는 낭독회의 밤을 알리던 한 장짜리 소식지들집에서 뽑아 호치키스로 막 찍은 소책자들이 놓여 있던 테이블도 함께 사라졌다는 것을 뜻한다대안공간의 쇠퇴와 함께 겹쳐지고 포개지듯 신생 플랫폼들이 생겨났으나그 생태계의 면면은 사실 공동 작업실과 전시공간의 형태이거나 개인의 비용과 노동을 바탕으로 하여 운이 좋은 경우 사적 후원이 작동하는 형태*1. 로그 규모와 특성이 상당히 작아지고 유동적으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러한 변화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관찰과 평가가 가능할 것이지만어떻게 보면 소규모 자생공간에서 자본이 움직이는 거대공간으로의 중간 단계가 상당부분 사라지고작가와 큐레이터 등 예술계 종사자들은 극단적인 도움닫기를 강요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어떤 공간에서 전시를 열기를 원하는지에 따라 다를 것이라는 사족이 붙겠지만현재 개인전 1회를 열려면 영화 첫 연출을 맡는 것만큼이나 오랜 기간을 필요로 한다신진작가가 중견작가로 변화하기까지의 시간을 개인의 힘만으로 버티기란 어려운 일이며위기의식을 느낀 개인들은 소규모의 모임을 만들고 흩어지기를 반복하고 있다공간에 기반한 모임도 있고 모임에 기반하여 공간이 생겨나는 경우도 있다이러한 단기적인 결합들을 하나의 전략으로 볼 수도 있고 이 양상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개인도 있을 수 있으나신뢰와 시간이 필요한 관계들까지도 순환 속도를 한계까지 올리기를 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을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 시점에서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청년들의 상설 전시교육아카이빙 공간인 청년관을 요구하는 공간 설립을 둘러싼 여러 행동들은 기본적으로는 국가를 상대로 한신진 작가들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의 요구이다이것은 세금의 쓰임새와 미술 관련 행정에 대한 하나의 요구일 수 있다. “(우리가 없다면,) 미래는 없다는 주장은 일견 정확해 보인다정부의 성격에 따른 부침이 없는제도적인 공간을 만들지 않으면 다음 세대의 현실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미술계의 참혹한 모습이 잘 설명하고 있으며이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가정은 상상이 아니라 시시각각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청년관에 대한 요구가 단지 제도적 정비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청년관인가라는 물음은, “갈 곳이 없다!” 라는 답으로 한정지어질 수는 없으며조금 더 풍부한 논의의 결을 필요로 한다청년관을 화제로 삼기를 제안했던 임근준*2. 이다음 세대의 에너지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청년관이라는 주장에 담기를 청년’ 들에게 요청하는 것은 그 발신인과 수신인을 생각해볼 때 일견 모순이 아닐 수 없다따지고 보면 이는 임근준을 포함한 기성 세대가 대안공간을 유지해오면서 고민하고국가에 요구했어야 하는 행동들이다완전히 제도에 흡수되어 공공의 공간으로도완벽한 독립공간으로도 남지 못한 대안공간의 실패와 기성 세대들의 게으름을다음 세대는 어떻게 소화해야 할 것인가
 
이 글은 청년관을위한예술행동SAVETHEMUSEUM(이하 STM)에 전달되고 있는 두 가지 질문에 답해보려 한다.
첫 번째로 왜 청년’ 세대의 에너지가 국가와 행정을 위한 봉사에곧 권력에 포섭될 시도에 쓰여져야만 하는가?
두 번째로 국가가 운영하는 상설 전시교육아카이빙공간을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원죄를 짊어진 세대는이후 세대가 곧 깨부술 청년관을 애써 만들어야만 할까 

왜 SAVETHEMUSEUM인가자생적 미술공간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

미술계에 진출할 기회도따라서 부패할 기회도 없었던 젊은이들에게기회와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사실이다.

현재 1세대 대안공간들은 문을 닫았거나디렉터를 교체하였고운영기금마련전시를 열었다후원회원에게 회비를 걷는 방법으로 유지를 꾀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공간임대료와 상근자의 월급을 주기에도 모자라자금난은 만성적인 것이 되었다자금난이 기획력의 후퇴와 곧바로 이어진다고는 말하기 어려우나대안공간의 역할을 단지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교육소모임 등와 자료 아카이빙 등을 포함하여 담론 생성의 장까지를 아우르는 것으로 넓게 기대할 때확실히 자금난은 구성원들 스스로가 공간의 역할을 축소하여 해석하고 움직이게끔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흥미롭게도이후 세대즉 2000년대 후반 즈음에 공간운영을 시작하였고 규모도 좀더 작으며대안공간이라는 호칭을 부담스러워하기도 하는소규모 미술공간의 구성원들이 청년관에 대해 회의적인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공적 자금의 사용 방향은 소규모 미술공간들을 향해야 하며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은 상설 전시 공간보다는 상설 아카이빙 공간이라는 주장도 들을 수 있었다이 주장을 통해 신생 플랫폼들이 자신들의 기획력과 자율성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점을 엿볼 수 있었으며또한 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귀기울여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러나 소규모 미술공간들이 가질 수 있는 시의적절한 기획력과 자율성은 장점인 동시에 단점으로도 작용한다각각의 미술공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른 문화적 층위를 대변하고 있으며각기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연령을 가진 관객들을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각 공간의 특성들은 냉정하게 말했을 때 관객 입장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각자도생을 요구하고 있는 시대 상황 안에서 각 개인들 혹은 소규모 공간공동체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며 영리한 답변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그러나 유통 공간/플랫폼을 직접 만들면 된다는 것은문제에 답변하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는 있지만 모두가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작가) 1혹은 소수가 큐레이팅과 아카이빙을 진행한다는 것은그것이 작업이 아닌 바에야 역시 과중한 부담이기 때문이다.

신생 플랫폼들은 당장의 1년이 아니라 5, 10년 이상을 바라보며 전시를 기획하고공간의 특성에 앞서 공공성에 대한 개념들을 제시하고, ‘청년이라는 세대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고이러한 주제들이 그들의 관심사에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장기적인 기획공간의 보편성, ‘청년’ 개념에 대한 고민은 소규모 미술공간 하나의 수준에서 답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틀림없고미술공간 연대체의 수준에서 고민되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미술공간 연대체는 공간들의 기획력과 자율성을 존중하고 지원하면서도국가에게 정부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유무형의 지원과 재원 확보 및 확충에 대해서는 연대하여 문제제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미술공간 연대체의 활발한 활동과 따로 또 같이국가가 운영을 책임지는 청년’ 기반의 상설 전시교육아카이빙 공간이 필요하다상이한 문화적 지점들을 대변하는 공간주체연대체와 청년성공공성을 대변하는 상설공간은 함께 갈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청년성공공성은 국가만이 제시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니나국가가 청년성공공성에 대해 책임져야 하는 주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왜 SAVETHEMUSEUM은 청년들로 시작하는가다른 세대에 의한공공공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청년은 아직 논의가 필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괄호를 필요로 한다. ‘청년은 기본청년네트워크의 개념대로, “IMF이후에 경제활동을 시작한 이들‘ 일 수도 있고서울문화재단 산하 서교예술실험센터의 사업 99?C *3. 의 정의대로 ’30세 미만‘ 일 수도 있다.
국가행정제도는 끊임없이 청년의 정의를 나이로 환원하겠지만, ‘청년의 개념을 나이로 한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STM 전시기획팀은 청년의 개념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청년은 일시적이고 제한적인 개념이다청년성은 예술계 내부 시스템에 편입될수록즉 작가의 경우 전시기회를 많이 획득하고 작품 판매의 횟수가 늘어날수록 사라지는 것으로 본다청년이라는 시기와 공간은 한정적이며청년 정체성은 유동적이다청년은 아직 예술계 내부 문법에 익숙하지 않은 자들로신예소수자이다청년은 현재 우리에게 와 있고 미래에 넘겨주어야 할 정체성이다.
STM에 참여하고 있는 예술인들 대다수는 아직 첫 번째 개인전을 갖지 못한첫 번째 평론을 싣지 못한첫 번째 전시를 기획하지 못한즉 임근준이 호명했던 청년들과 0.5세대 이상 차이를 갖는 이들이다혹자는 이 차이를 단순히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빈곤과 계급의 문제로 설명하기도 한다.

굳이 나이로 이야기해보자면, 1970년대 후반~80년대 세대가 국가에게 공공성과 공공 공간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하는 첫 세대일 수는 있다. STM 전시기획팀이며팀 사행성의 작가인 서섬이 말했듯이. “…(너희는도서관이 없으면 카페에서 공부를 하지 도서관을 달라 하지 않는다반값등록금 계속 안 되어도 대출받아서 납부를 하는 세대라고 한다저는 저희 세대부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간을 만든다고 내용이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이미 우리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보면서 깨닫고 있다. ‘청년들은 청년성’ 과 공공성’ 에 대해 고민해야 하고 실험해야 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그리고 그 대상은 국가여야 한다국가는 현실적이면서 개인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가장 큰 공동체 중 하나로국가에 공공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범주 면에서 타당하다, ‘청년들은공동체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가 되었다.

청년들의 세대적인 연대의 에너지는 어떠한 공공성을 향해 가야 하는가?

대안공간의 실패의 역사는 뒤집어 볼 때 대안공간의 성공의 역사이다대안공간들이 기존 체계를 비판하는 새로운 미술이 출현하는변화와 약진의 근거지였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그러나 대안공간은몇몇 작가들에게 미술계 내 계급 상승을 위한 공간 *4. 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젊은 작가로 호명된 개인은 어느 순간부터 이름만으로 불리우기 시작한다. ‘젊은 작가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다분히 한시적이고 제한적인 호칭일 뿐이다너무 단순한 평가가 되겠지만이러한 한시성을 충분히 이겨낼만큼 단단하게 대안공간으로 이름붙은 공간 내부의 알고리즘을 구축하지 못했던 것이 한계점이었을지도 모른다.

청년’ 정체성은 한시적인 것이지만당장 배고프고 갈 곳이 없기 때문에 개인의 정신세계를 모두 지배할 만큼 절박한 정체성이기도 하다그러나 청년’ (정체성)은 돈이 없고 갈 곳이 없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아니라누구나 한 번쯤은 청년을 겪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누구나 나이 들고 죽는 것처럼,누구나 청년이며청년이었던 적이 있었다.

이러한 관점을 놓치지 않고, ‘청년관을 상상해본다면그것이 화려한 경쟁의 장이 될 것이라는 추측과 결국 그들만의 잔치가 될 것이라는 염려를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청년관은 공공성에 대한 생각들을 모아가는 둥글고 큰 키워드일 수도 있다.

따라서 청년관을위한예술행동SAVETHEMUSEUM으로 호출되고 있는세대적인 연대의 힘은 단지 청년관이라는 현실적인 공간 마련의 가능 여부에 머무를 필요가 없다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청년관을 짓자는 주장은 하나의 정거장으로 기능하되그 안에 숨겨져 있는 많은 함의들이 조명받고 논의되고 토론의 장으로 올라올 필요가 있다
 
SAVETHEMUSEUM은 어떠한 담론을 생산하는가?전시 [미술관의 탄생]

일차적으로는 SAVETHEMUSEUM과 연결된 사람들의 논의가 하나의 공공성을 만들어가고 있으며크게는 예술계 안에서 합의할 수 있는 공공청년의 개념들을 찾아가는 과정 중에 있다STM의 강의록들라운드테이블 기록들은 상당히 흥미로우며특히 다수의 발언자들’ 라운드테이블의 기록 *5. 은 각 개인의 목소리들이 생생하게 부딪치고 주고받으며 깨지고 접합하는 지점들을 관찰할 수 있다또한 4월 1일 진행될 전시 [미술관의 탄생]은 아직 말할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자들인 청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지점을 구체화해보는 자리이다.

작업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할 수 있다면미술관에 대한 질문을 근본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미술을 하고 있는 청년은 어떻게 함께미술생태계 안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전시 [미술관의 탄생]은 청년과 미술관‘ 에 대해 비판적인 질문을 던져 본다미술관이라는 공간의 사회정치적 논리를 드러내고미술관이라는 공간의 자율성에 대해 의문을 던짐으로서미술관의 공간성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조명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보려 한다.그 방법론을 작업으로서 시도하고 실행하여, ‘미술계와 미술의 상호순환적인 연결고리들을 만들어내보려 한다. ‘청년이 개인으로 남지 않고 세계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상호순환하는 역사와 의미체계로서 미술계를 생각하는 방식으로서 전시는 느리지만 확실한 방법일 수 있을 것이다다시 세계에 접속하는끊임없이 공공성과 접속하는미술 종사자들의 방식. 2015년 4월 1일 2시부터 7시까지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일대.

2015. 4.1. 14:00`19:0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일대에서 열리는 게릴라 전시 [미술관의 탄생] 홍보 이미지. 팀 사행성의 구성원이자 디자이너인 박하다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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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예술관련 신생 독립플랫폼 인터뷰참고미술소비자모임. 2015년미술생산자모임 2차 자료집, 139~181p.

*2.
교역소에서 열린 좌담회 “안녕 2014 (2015 안녕?)”에서 임근준이 제안한 청년관 개념에 찬성하는 일련의 예술계 종사자들이 홍익대학교 일대에서 2회의 강연 및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홈페이지를 만들고, 전시를 기획하였다. 아직 청년관을위한예술행동SAVETHEMUSEUM이라는 이름을 갖기 전이었다. ‘청년’들의 주최로 개최된 1회차 강연 [청년관을 둘러싼 문제들-기대감소 시대의 예술행동]은 1월 23일 홍익대학교 E동 103호에서 진행되었다. 강의자 임근준의 강의록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청년관’을 요구한다: 좀비-모던의 위기 상황과 인식, 그리고 해법:]은 웹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http://chungwoo.egloos.com/

*3.
서울문화재단 ‘2015 서울문화재단 특성화지원 사업공모안내’ 자료집. 32p. 서교예술실험센터의 사업 ‘99?’C‘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사업목적은 신진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인큐베이팅 중심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젝트’ 지원신청자격은 예술가로서 첫 단계를 도전적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잠재력 있는 시각예술 분야 젊은 예술가(지망생)’, ‘30세 미만(1987년생까지)’으로 안내하고 있다.
 
*4.
대안공간들이 작가를 도구적으로 파악했듯이 작가 역시 대안공간을 도구적으로 파악하는 악순환”,
한국의 대안공간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나?’. 김장언, [미술과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21p, 현실문화.

*5.
2015년 2월 14일 5홍익대 홍문관 724호에서 진행되었다기록물을 청년관을위한예술행동SAVETHEMUSEUM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savethemuseum.net의 archive 페이지로 들어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