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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배드 뉴 데이즈④_장영민: 좀비가 된 몸의 시간들

<리딩 배드 뉴 데이즈>는 아티스트 콜렉티브, 배드 뉴 데이즈의 크리틱 프로젝트로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크리틱-칼에 게시됩니다. 6편의 글들은 소책자로 묶여 <배드 뉴 데이즈>전시에 비치될 예정입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adnewdayz)를 통해 공지되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딩 배드 뉴 데이즈④ 좀비가 된 몸의 시간들 글: » 67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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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배드 뉴 데이즈③_정강산: 예술이 똥이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리딩 배드 뉴 데이즈>는 아티스트 콜렉티브, 배드 뉴 데이즈의 크리틱 프로젝트로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크리틱-칼에 게시됩니다. 6편의 글들은 소책자로 묶여 <배드 뉴 데이즈>전시에 비치될 예정입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adnewdayz)를 통해 공지되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딩 배드 뉴 데이즈③ 예술이 똥이 되지 않기 위해서 » 1,67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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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배드 뉴 데이즈②_이민성: 생식SF

<리딩 배드 뉴 데이즈>는 아티스트 콜렉티브, 배드 뉴 데이즈의 크리틱 프로젝트로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크리틱-칼에 게시됩니다. 6편의 글들은 소책자로 묶여 <배드 뉴 데이즈>전시에 비치될 예정입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adnewdayz)를 통해 공지되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딩 배드 뉴 데이즈②_이민성: 생식SF 글: 이민성   » 560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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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배드 뉴 데이즈①_주현욱: 새천년 노스텔지아: 반쯤 녹은 마들렌 조각이 우리를 추월했을 때

<리딩 배드 뉴 데이즈>는 아티스트 콜렉티브, 배드 뉴 데이즈의 크리틱 프로젝트로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크리틱-칼에 게시됩니다. 6편의 글들은 소책자로 묶여 <배드 뉴 데이즈>전시에 비치될 예정입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adnewdayz)를 통해 공지되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천년 노스텔지아: 반쯤 녹은 마들렌 조각이 우리를 추월했을 때 » 1,28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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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원_표층이 실종된 풍경과 멀미를 견디는 연습 : 손현선 개인전 ‘Standstill – Spin – Sphere’ 리뷰

  나이 든 이들과 병자들만이 몰락에 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상의 영역인 일상日常도 하나의 풍경처럼 상상해볼 수 있다면, 나는 시시때때로 무너져내리는 테두리들과 칼날 같은 추위, 분리선이 거의 지워진 보행로들, 공중에서 끊겼거나 끊기기를 기다리는 낡은 교각들, 철골과 회반죽이 다 드러난 건축물들, 깡마른 외관의 행정 구역을 차례대로 떠올릴 수 있다. » 65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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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림_강신대 작가론: 자기반성적 시간의 붕괴가 낳은 불투명한 광경들

강신대의 첫 작업인 <루드비코: 미적 향연의 이미지>(2014)는 911 테러, 미군, 이라크 전쟁, 북한 같은 것과 관련된 이미지와 파일명이 안락한 방이라는 콘셉트의 장소에서 동기화되는 작품이다. 누구든 안락한 소파에 앉아서 이 작업을 경험한다면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1971)에 나오는 루드비코 프로그램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정부가 고안한 루드비코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전신을 결박하고 폭력이나 선정적 » 1,017 views

은경 한지에 혼합재료 75x144cm 2017

안팎_흑표범 개인전 ‘선영, 미영, 미영’ 비평┃괴물들, 물어 뜯지 않는

# 그림과 닮은 얼굴을 한 이들이 그림 앞을 서성인다. 그러나 닮은 것은 얼굴뿐이다. 그림 속 존재들의 목 아래로는 털 달린 네 발 짐승의 몸이, 혹은 비늘이나 깃털이 돋은 몸이 이어져 있다. 짐승의 몸에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므로, 때로는 여러 개의 머리와 여러 개의 꼬리를 갖고 있으므로, ‘괴물’이라 불리는 존재들이다. 언젠가 » 1,233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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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림_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미술계의 권리와 긍지는 미술계가 스스로 되찾아야 한다

과거 군사정권은 물리적인 폭력을 통해서 문화예술을 탄압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문화예술 탄압은 기업과 정부가 노동자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그런데 87년 체제 이후로 끊임없이 실질적 민주화를 향한 노력이 지속되었음에도 정부의 예술탄압이 왜 21세기에 다시 반복될 수 있었을까. 그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는 정부의 문화정책 기조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 811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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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희_진실에 대한 용기, 파르헤지아

미셸 푸코는 프랑스의 사회학자로 최근 학술논문 인용지수(Web of Science)에서 인문학 분야 1위에 오를 정도로 현대의 학자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이다. 저작활동 초기에 푸코는 <감시와 처벌>과 같은 책을 통해 학교, 병원, 감옥의 구조를 분석하며 감시사회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근대적인 주체가 학교 등의 감시관리 장치 속에서 만들어진 것에 » 1,339 views

OluOguibe (b. 1964) Das Fremdlinge und Flüchtlinge Monument (Monument for strangers and refugees, 2017) Concrete 3 × 3 × 16.3 m Königsplatz, Kassel

카셀도큐멘타 라운드테이블_권태현, 김진주, 박시내, 이유경

독일의 도시들은 다른 유럽의 도시들과 달리, 모두 한 번 무너졌다가 다시 세워진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있다. 카셀 역시 전쟁을 딛고 다시 세워진 도시다. 1955년 카셀의 화가이자 미술학교 교수인 아놀드보데(Arnold Bode)는 카셀의 파괴되었던 박물관 프레데치아눔(Fridericianum)에서 첫 도큐멘타전시를 열었다. 카셀도큐멘타는 그 시작부터 예술을 통해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그 이후 5년에 한 번씩 » 2,051 views